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 KDDI(통신회사) 명예회장으로 일의 철칙을 “일=지식×열정+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이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한다.”고 하면서 지혜를 구성하는 요소에 먼저 지식을 들었습니다. 상품 지식이나 법률 지식, 비즈니스 매너가 그것입니다. 은행원이라면 세금에서부터 자금운용, 고객을 어떻게 서비스해야 하는지 등 폭 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지식은 효과적인 무기이지만 지식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하기에 여기에 열정을 곱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100이라도 열정이 0이면 결과가 0이다. 마쓰시타는 “열정이랴 말로 사물을 달성하는 가장 큰 요체”라고 말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인생의 법칙을 “인생의 법칙=지식×열정×사고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식과 열정은 0에서부터 100까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