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백제 비류왕 27년(서기 330년)에 축조된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저수지 벽골제와 모악산도립공원, 금산사(견훤의 유배지)로 유명하며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평야의 도시이다. 새만금사업의 영향으로 호남의 곡창지대를 넘어 다양한 청정산업의 메카이자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전북천리길 김제시 구간 새만금바람길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넓은 들판과 끝없는 새만금간척지와 만경강변의 억새와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새만금 앞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노래가 듣고 싶었다. 2022.12.13. 대중교통으로 전주에서 김제로 이동하여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08:50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 진봉면사무소 앞 관기정류장에서 하차하였다. 지방도로 지평선로에서 진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