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2026.07.08. 수요일) 2026.07.08.(수) 새벽 2시경 눈이 떠졌다. 간밤에 여행 출발 시간을 지켜야 하는 긴장 가운데 잠자서 그런지 알람 시간보다 일찍 깬 것이다. 아내는 오늘 아침에 먹을 4명의 식사와 점심까지 반찬 등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어제, 밤 11시 30분부터 밥과 찰밥을 하고 반찬 등을 용기에 넣는 일을 두 시간 동안 익일, 새벽 1시 30분까지 하고서 쉬고 있었다. 난, 성경 읽고 잠깐 기도하고 짐을 챙겨 03:14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섰다. 03:20 N장로님 차가 아파트 단지 삼거리에 도착하여 배낭과 음식 가방을 트렁크에 넣고 송천동공영주차장으로 가서 J장로님과 K장로님을 모시고 잠깐 하나님께 안전과 지켜주심을 대표 기도한 후, 03:27 차가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