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2026.07.11. 토요일) 이른 아침 식사 후, 택시 기사가 예약하여 알려준대로 도동항 유람선매표소로 가서 승선표(30,000원/인당)를 받아 유람선 ‘나래호’ 2층 선상으로 올라갔다. 08:40 유람선은 도동항을 떠나 사동항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해안 절벽과 와록사해안산책로, 사동항과 남양항 주변의 투구봉과 곰바위, 학포항 풍경, 대풍감절벽 풍경과 송곳봉을 지나 코끼리바위에서 배가 잠시 멈추고 사진 촬영하는 시간을 주었다. 코끼리바위 표면의 주상절리가 갑옷같이 보였다. 딴바위와 삼선암 지나 관음도 관음쌍굴과 죽도의 유람선 접안 지점을 바라보는 가운데 선상 관광을 마치고 10:30 도동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땡볕에 땀 흘리며 걸어서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갔다. 케이블카정류장 올라가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