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타 트래킹 119

용마루길 트래킹

담양호(潭陽湖)는 전남 담양군 용면에 있는 인공호수로 영산강유역종합개발 1단계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9월 높이 46m, 길이 306m의 코어형 필댐(fill dam)이 건설됨으로써 등장된 영산강 최상류의 저수지이다. 유역면적 65.6㎢, 만수 면적 4.1㎢, 총 저수용량 6670만㎥로 197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관광명소이다. 인근에 가마골 청소년야영장과 추월산국민관광지, 금성산성(전남기념물 제52호) 등이 있다. 용마루길은 이 국민관광지에서 데크 길을 따라 담양호의 수려한 경관과 추월산과 금성산성을 함께 보며 트래킹할 수 있는 총길이 3.9km(데크길 2.2km, 흙길 1.7km)의 담양호 수변 산책길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트래킹코스 : 국민광광지주차장→목교→전망대→연리..

탑정호출렁다리 트래킹

탑정저수지는 1941년 착공하여 1944년 준공하고 2차(1974년, 2013년)에 걸쳐 숭상공사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방길이 573m, 높이 17m, 최고수심 12.8m, 만수면적 673ha, 둘레 24km이다. 저수용량 3,498만㎥로 논산평야 5,713ha에 관개용수를 공급하며 충남에서 예당저수지 다음으로 큰 저수지로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탑정호 주변은 연산•부적•가야곡•양촌•은진면에 걸쳐있고 논산시에서 출렁다리(600m), 음악분수, 수변데크,수변공원 등을 만들어 시민들로 사랑받고 시민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탑정호출렁다리(600m)는 완공하고도 개통을 미루고 있다가 요즈음 임시 개통하여 누구나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연말에는 통행료(3,000원)를 징수할 예정이라 한다. 참고로 매..

문수산단풍나무숲 트래킹

문수산단풍나무숲(천연기념물 제436호)은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문수산(축령산) 문수사 일원에 있는 수령 100년에서 400년가량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노거수 단풍나무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다. 단풍나무숲으로는 국내 최초로 지정된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다. 가을의 묘미는 역시 단풍이다. 울긋불긋 비단 색실로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산과 그리고 햇살에 투영되어 보석처럼 영롱한 빛을 발하는 나뭇잎을 바라보면 황홀경에 빠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가 되면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가 보다. 일기예보에 비가 많이 오고 추워 진다고 하여 단풍나무 잎이 단풍도 들기 전 떨어질 것 같아 조금 이른 때 탐방한고로 절정의 단풍은 보지..

절정의 건지산

건지산((乾止山 101m)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송천동, 덕진동, 우아동, 호성동에 걸쳐 있는 전북대학교 학술림이자 공원으로 전주 북부지역을 감싸고 있다. 건지산은 '큰 독을 쌓아 새어나가는 땅 기운을 멈췄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숲이 울창하며 편백, 잣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또 숲 안에 오송호수 둘레길이 있는 도시숲이며 전주어울림국민체육센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조경단, 혼불문학공원, 덕진공원, 동물원, 체련공원 등이 인접하여 있다. 시민의 휴식과 운동, 어린이의 생태학습 등으로 항상 사람이 붐비는 보물과 같은 숲이다. 건지산 숲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옷으로 갈아 입고 언제나 찾는 사람을 맞이하여 준다. 동물원 옆 도로 위로 구름..

신성리갈대밭 트래킹

신성리갈대밭은 충남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금강변에 위치하며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로 7만평의 면적을 자랑한다.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및 “추노”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1990년 금강 하구둑이 완성됨에 따라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청둥오리를 비롯한 오리류, 고니류, 기러기류, 괭이갈매기 등 매년 40여 종, 10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드는데, 특히 12월과 1월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 인근에는 하구둑 유원지 외에, 월명공원(군산시), 장항송림산림욕장, 춘장대해수욕장(서천군), 한산모시관, 신성리갈대농경문화체험관 등 연계 여행지가 많다. 갈대밭에는 어른 키를 훌쩍 넘는 억새가 상당 부분 잘 자라고 있어 하얀 수염을 나풀거리며 노랗게 물든 갈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

인왕산한양도성 트래킹

인왕산(仁王山 338m)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누상동, 사직동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홍제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곳곳에 약수터가 있고 경치가 아름다워 서울시민들의 유원지였으나 군사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1993년부터 개방되었다. 인왕산을 등산할 수 있는 코스는 총 5개이며 각각 두 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고, 인왕산을 종주하는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번 북악산한양도성 둘레길 트래킹에 연이어 창의문로를 건너 청운공원에서 점심을 들고 한양도성길을 걸어 서대문독립공원으로 하산하다. ▶트래킹코스 : 인왕산청운공원→윤동주시인의언덕→인왕산정상(338m)→범바위→선바위→서대문독립공원..

북악산한양도성 트래킹

북악산(北岳山 342m, 명승 제67호)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삼청동, 부암동, 청운동, 궁정동과 성북구 성북동에 걸쳐있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주산(主山)으로 백악산(白岳山), 면악산(面岳山), 공극산(拱極山)이라고도 부르며 서쪽의 인왕산(仁王山, 338m), 남쪽의 남산(南山, 262m), 동쪽의 낙산(駱山, 125m)과 함께 서울의 사산(四山) 중 하나로, 북쪽의 산으로 일컬어졌다. 한양도성은 1395년(태조 5) 시축한 서울성곽(사적 제10호)의 기점으로서 북악산에서 낙산·남산·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쌓았다. 정도전이 성저를 측정한 뒤 천자문의 글자 순서에 따라 97구로 나누고 북악산의 정상에서부터 각 구마다 순서대로 번호를 동쪽으로 붙여 나가면서 97번째 글자인 조자에서 다시 북악산에..

해운대달맞이길 트래킹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은 관광 명소가 되었다. 푸른 바다와 탁트인 전망 가운데 멀리 오륙도가 그림같이 떠있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의 위용과 야간 조명이며 103층의 엘시티 아파트와 전망대, 해운대 백사장과 휴양객들, 미포항 먹거리촌과 유람선, 해안선 옛 철도를 활용한 관광열차와 스카이캡슐, 해안산책로, 공원 위쪽의 까페촌, 청사포 등이 모두 관광자원이 되고 주민들의 건강을 가꾸는 운동코스가 되었다. 이번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달맞이길 구간을 걷다. 청사포로타리 위로 나 있는 달맞이길 육교를 지나 송정가는 구길을 따라 만들어 놓은 데크길을 걸어 해마루를 거쳐 다시 달맞이길 데크를 걸어 송정역(폐역)과 해변 등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특이한 것은 데크길 쉼터마다 시를 새겨놓은 나무판이 있..

홍류동소리길 트래킹(2)

홍류동계곡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에 있으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해인사입구까지 이르는 4km 계곡으로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하며 소리길이라고 부른다. 주위의 송림사이로 흐르는 물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소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귀를 먹게 했다하며, 선생이 갓과 신만 남겨두고,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전설을 말해주듯 농산정과 시구를 새겨놓은 큰 바위가 있다. 홍류동에는 주요문화재 자료인 농산정과 낙화담, 분옥폭포등 19명소가 있으며 특히 농산정 맞은편에는 암각된 최치원 선생의 친필을 볼수 있어 더욱 유명하다. 합천 8경중 제3경이다. 남산제일봉을 청량동에서 올라 치인주차장으로 하산하고 홍류동 계곡의 단풍과 물소리를 들으며 소리길을 겸하여 걷다...

홍류동소리길 트래킹(1)

홍류동계곡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에 있으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해인사입구까지 이르는 4km 계곡으로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하며 소리길이라고 부른다. 주위의 송림사이로 흐르는 물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소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귀를 먹게 했다하며, 선생이 갓과 신만 남겨두고,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전설을 말해주듯 농산정과 시구를 새겨놓은 큰 바위가 있다. 홍류동에는 주요문화재 자료인 농산정과 낙화담, 분옥폭포등 19명소가 있으며 특히 농산정 맞은편에는 암각된 최치원 선생의 친필을 볼수 있어 더욱 유명하다. 합천 8경중 제3경이다. 남산제일봉을 청량동에서 올라 치인주차장으로 하산하고 홍류동 계곡의 단풍과 물소리를 들으며 소리길을 겸하여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