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전북천리길 걷기 69

힐링걷기로 찾은 구천동어사길

구천동어사길은 전북천리길 네 가지 테마(산들길, 해안길, 강변길, 호수길) 중 무주군 산들길 명칭으로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구천동)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위치한다. 구천동은 덕유산 북쪽에서 발원한 물이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수경대, 구천폭포 등 33곳의 절경을 만들어내며 그 구비가 무려 9,000번을 돌아 내려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조선 후기 어사 박문수가 횡포를 부리는 자들을 벌하고 기강을 바로 세웠다하여 어사길로 불린다.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아래 두 곳의 넓은 주차장(무료)에 주차할 수 있고 계곡길을 따라 1.5km 올라가면 국립공원탐방안내소가 있으며 구천동어사길 입구가 있다. 어사길은 제1구간 숲나들길0.8km 20분소요/입구-인월담, 제2구간 청렴길 0.8km 20분소요..

금강발원지 뜬봉샘생태길을 찾아서

뜬봉샘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에 위치하며 금강(우리나라 세 번째 긴 강 401km)의 발원지로 전북 천리길 중 장수군 제2길로 생태관광지로 지정되어 나래울마당, 천연기념물 남생이의 서식지 환경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뜬봉샘에서 발원된 금강은 호남과 충청의 젖줄로 전북 6개 시군과 충남 4개 시군, 충북 4개군을 거쳐 군산시의 서해로 합류된다. 이성계가 이곳 신무산에서 백일동안 기도드리던 마지막 날, 꿈속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와 함께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새 나라를 열라는 계시를 했다고 하며 그 때 봉황이 뜬 곳을 찾아가보니 옹달샘이 있어 뜬봉샘이라 부르게 됐다는 전설이 있다. 뜬봉샘생태공원주차장을 나와 이정표를 따라 뜬봉샘으로 가는 길에 자생식물온실, 나래울마당의 ‘금강천리비단물결, 수분..

트래킹과 볼거리가 있는 정읍사오솔길2코스(내장저수지) 둘레길 걷기

내장저수지(內藏貯水池)는 전북 정읍시 쌍암동의 내장산 입구에 있는 저수지로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하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저수지를 끼고 지방도로가 지나간다. 저수지와 연접하여 내장산조각공원과 내장산수목원, 내장산단풍생태공원이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길은 데크와 숲길로 연결되어 한 바퀴 도는데 한 시간 정도(4km) 소요되며 내장산 9봉 중 서래봉과 불출봉 능선을 줄 곳 바라보면서 운동할 수 있다. 최근에 내장저수지 일부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되어 사계절 관광지로 개발된다 고 한다. ▶ 코스 : 내장산조각공원주차장→시계반대방향으로 걷기→내장산단풍생태공원→저수지 둑방 아래 도로→데크길→주차장→내장산수목원→내장산조각공원→솔티생태숲→솔티마루길→주차장/2022.8.29, 4km(1..

용담댐 감동벼룻길 트래킹

금강(錦江)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뜬봉샘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401㎞ 길이로 남한에서는 낙동강·한강 다음으로 큰 강이다. 진안의 용담호에서 머물렀던 강물이 댐에서 흘러내려 서서히 흐르다가 여울목에서는 요란하게 포효하면서 산의 지형에 따라 구불거리면서 흘러 대청호로 다시 모인다. 용담댐감동벼룻길은 전북천리길 중 호수와 강변길의 진안군 용담댐과 금강변벼룻길(절벽길)의 이름이다. 용담댐물문화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댐 위 공도교를 건너 용담가족테마공원을 가로질러 신용담교를 지나 금강변 모래자갈길을 걸어 섬바위 풍경을 감상하고 금강변벼룻길을 지나 감동마을정류장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용담댐물문화관 주차장에 이르다. 용담댐물문화관은 전주에서 자차로 60km(1:20..

금강과 친구가 되어 걷는 금강변마실길2코스

금강(錦江)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뜬봉샘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401㎞ 길이로 남한에서는 낙동강·한강 다음으로 큰 강이다. 진안의 용담호에서 머물렀던 강물이 댐에서 흘러내려 서서히 흐르다가 여울목에서는 요란하게 포효하면서 산의 지형에 따라 구불거리면서 흘러 대청호로 다시 모인다. 금강변마실길제2코스는 전북천리길 중 강변길의 무주군 금강변벼룻길(절벽길)의 이름이다. 이 길 제2코스는 금강물줄기 위로 난 잠두2교 건너기 전 무주군 관광안내와 벼룻길 안내판 옆(레저스포츠교실)으로 벚나무 가로수 구길을 따라 가다 이층 육모정(쉼터)에 잠깐 올라 주변을 살피고 다시 구길을 따라가면 잠두1교가 나오며 이정표를 따라 대전-통영 고속도로 잠두교아래 강변 사과밭 가운데 세멘콘..

금강과 친구가 되어 걷는 금강변마실길1코스

금강(錦江)은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뜬봉샘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401㎞ 길이로 남한에서는 낙동강·한강 다음으로 큰 강이다. 진안의 용담호에서 머물렀던 강물이 댐에서 흘러내려 서서히 흐르다가 여울목에서는 요란하게 포효하면서 산의 지형에 따라 구불거리면서 흘러 대청호로 다시 모인다. 금강변마실길제1코스는 전북천리길 중 강변길의 무주군 금강변벼룻길(절벽길)의 이름이다. 이 길 제1코스는 금강물줄기가 마을을 휘감아 돌아나가 섬처럼 생겼다고 섬소라고 불리다가 도소(島所)라는 한자어로 마을 이름을 개명한 ‘도소마을’에서 시작한다. 새벽부터 서둘러 대중교통으로 진안터미널에서 아침 8시 부남행 농어촌버스로 도소마을에 08:45 도착하다. 아스발트 포장도로는 금강과 함께 가다..

힐링걷기로 다시 찾은 운일암반일암 숲길

7월 힐링걷기 장소로 지난 달 다녀 온 운일암반일암(雲日巖半日巖) 숲길을 정하고 교우들과 함께 노적봉쉼터공원에서 시작하여 운일정과 하늘다리, 무지개다리 등을 거쳐 운일암반일암 계곡의 집채만한 바위들과 암벽, 푸른 숲, 쉼없이 흐르면서 노래하는 주자천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도로를 따라 노적봉쉼터 방향으로 가다 도덕정에 올라 다시 하늘다리와 계곡을 보면서 점심을 먹고 숲 그늘 데크길을 걸어 복귀하다. 70여 년 전만 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어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 는 이곳에 얼마 전에 개통한 구름다리(길이220m, 높이 72m)가 명소로 자리잡을 것 같다. 구름다리를 건너려면 무서운 마..

기이하고 아름다운 마이산 둘레길

마이산길은 전북천리길의 테마(산들길, 해안길, 강변길, 호수길) 중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있는 있는 산들길 이름으로 진안고원길 1구간 명칭이다. 진안만남쉼터에서 진안천의 발원인 사양천변을 따라 마이산의 기이한 자태를 보고 걸으면 어느덧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북부) 이른다. 미로공원과 사양제의 시원한 분수와 수변로를 걷고 울창한 숲속의 연인의길을 걸으면 7개의 포토존을 만나며(전기차 운행/4,000원) 이어서 508 데크계단길을 만나 천왕문(암숫마이봉 사이 고개)에 이른다. 다시 반대편으로 324 계단을 내려가면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와 마이산타포니지형(바위에 움푹움푹 패인 형상), 탑사풍경을 보고 안내판의 ‘진안고원길(노란색화살표)’을 따라가다 길이 없어져 땀으로 목욕하며 능선과 계곡으로 걸어 나오니..

시원하고 상쾌한 구천동어사길 트래킹

구천동어사길은 전북천리길 네 가지 테마(산들길, 해안길, 강변길, 호수길) 중 무주군 산들길 명칭으로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구천동)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위치한다. 구천동은 덕유산 북쪽에서 발원한 물이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수경대, 구천폭포 등 33곳의 절경을 만들어내며 구 구비가 무려 9,000번을 돌아 내려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조선 후기 어사 박문수가 횡포를 부리는 자들을 벌하고 기강을 바로 세웠다하여 어사길로 불린다.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아래 두 곳의 넓은 주차장(무료)에 주차할 수 있고 계곡길을 따라 1.5km 올라가면 국립공원탐방안내소가 있고 구천동어사길 입구가 있다. 어사길은 제1구간 숲나들길0.8km 20분소요/입구-인월담, 제2구간 청렴길 0.8km 20분소요/..

하늘다리와 기암계곡의 절경 운일암반일암 숲길 트래킹

운일암반일암(雲日巖半日巖) 숲길은 전북천리길의 테마(산들길, 해안길, 강변길, 호수길) 중 진안군 주천면에 있는 운일암반일암 계곡의 강변길 이름으로 진안고원길 9구간이다. 이 길은 노적봉쉼터공원에서 시작하여 운일정과 무지개다리 등을 거쳐 주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끝나는 10km(3:30 소요) 트래킹 길이다. 운일암반일암 이름은 70여 년 전만 해도 깎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어서 운일암이라 했고, 또한 깊은 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 없어 반일암이라 불렸다 한다. 운장산(1,126m)을 기점으로 동북쪽의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의 기암절벽과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가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