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나무 이름을 알면 숲이 보인다(5)

산애고 2022. 9. 27. 06:55

나무는 놀랍고 신비하다!

사람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한다.

 

사시사철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나무들의 이름 등을 모아 다섯번째 소개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게 다가와 꽃이 된다. 라고 하였다.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한다.

이름을 알면 자연히 눈에 들어오고, 알아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다섯번째, 산행과 여행 또는 트래킹 중에 만난 나무 이름을 소개한다.

 

꽝꽝나무
회양목
회화나무
낙엽송
전나무
노간주나무
느티나무
노각나무
비목나무
사스레피나무
산초나무
장구밥나무
정금나무
조각자나무
주엽나무
청실배나무
포도나무
능소화
대추나무
맹종죽
머루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배롱나무
백당나무
병꽃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