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나무 이름을 알면 숲이 보인다(4)

산애고 2022. 7. 28. 06:00

나무는 놀랍고 신비하다!

사람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한다.

 

사시사철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나무들의 이름 등을 모아 네번째 소개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게 다가와 꽃이 된다. 라고 하였다.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한다.

이름을 알면 자연히 눈에 들어오고, 알아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네번째 산행과 여행 또는 트래킹 중에 만난 나무 이름을 소개한다.

 

감나무
호도나무
자두나무
황칠나무
조팝나무
장미
오리나무
오동나무
아왜나무
고광나무
골담초
구상나무
노각나무
노간주나무
니코말발도리
동백나무
루브라참나무
만병초
모감주나무
박태기나무
목백일홍(배롱나무, 간지럼나무)
백당나무
인동덩굴(붉은)
산딸기
산죽(조릿대)
산초나무
서양측백
석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