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놀랍고 신비하다.
사람은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한다.
사시사철 우리 주변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나무들의 이름 등을 모아 소개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게 다가와 꽃이 된다.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한다.
이름을 알면 자연히 눈에 들어오고, 알아가게 된다고 생각한다.
'웰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이름을 알면 숲이 보인다(3) (0) | 2022.07.21 |
---|---|
나무 이름을 알면 숲이 보인다(2) (0) | 2022.07.01 |
사랑스런 색 그리고 힐링 (0) | 2022.04.22 |
한국의 포토존(2) (0) | 2022.04.08 |
한국의 포토존(1)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