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로 평내호평역에 11:45 하차하여 시내버스 165번(청량리-수진사)을 타고서 12:07 수진사정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12:10 천마산 올라가는 시멘콘크리트 포장 임도를 따라 500m쯤 걸어가니 커다란 안내간판과 화장실, 먼지털이 장소, 벤치 등이 있는 등산로 입구가 나타났습니다.
천마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고 있고 간간이 눈에 띄는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거나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손수건을 이마에 질끈 동여매어 땀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서 걸었습니다.
숲은 잣나무, 낙엽송 아름드리로 울창하였고 새소리, 계곡물소리가 계속 귓전을 즐겁게 하여 주었습니다.
천마산입구에서 1.5km 지점 산 중턱에 천마의집(서울륵별시 학생 야영교육장) 간판이 있고 그곳에서 조금 올라가니 등산안내 그림과 화장실이 있었으며 이곳은 정상이나 사릉, 진접 팔현리로 가는 교차지점이었습니다.
정상가는 등산로 주변에 낙엽송 숲이 있고 벤치가 여러 개 있어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다 힘들면 잠시 쉬기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한 고비를 넘으면 벤치가 있고 시(詩) 간판이 있어서 그 시를 한번 읽어보며 휴식을 취하기를 반복하다 거대한 임꺽정바위를 지났습니다.
나무계단이 수백 개 이어지는 곳이 나타나서 오르다 쉬기를 반복하면서 오르니 사방이 탁 트인 바위 조망점이 나타났습니다.
14:10 천마산 정상(812m)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보다가 올라왔던 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산은 언제나 땀 흘리고 인내할 때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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