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채소, 과수, 화훼, 인삼, 약용작물, 버섯 등 원예특용작물에 대한 품종육성과 생산기술 개발, IT·BT 등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부가가치 향상 기술 개발로 미래농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중앙원예기술원(1953.05. 초대원장 우장춘)으로 시작되어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1962.04.)→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1994.12.)→책임운영기관(2006.01.)→국립원예특작과학원(2008.10.)→전북 혁신도시 청사로 이전(2015.02.) 변화를 겪었습니다. 농촌진흥청 퇴직 후 고객센터에서 농업 전문분야의 강의, 연구, 코이카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박평식 박사의 인도로 원예특작 분야를 견학하였습니다. ▶ 견학일시 : 2022.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