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꽃무릇 탐방

선운산(禪雲山 334.7m)은 전북 고창군 심원면과 아산면에 걸쳐 있으며 과거 도솔산(兜率山)이라고도 했으나, 유명한 사찰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이라 불리고 있다. 산마루는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며, 동쪽에서 발원한 선운천은 주진천에 유입하여 곰소만으로 흘러든다. 1979년 12월에 이 일대 43.7㎢가 선운산도립공원(禪雲山道立公園)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입구의 송악(천연기념물 제367호), 선운사의 동백숲(천연기념물 제184호)과 장사송(천연기념물 제354호)이 있으며 특히, 선운천 주변의 꽃무릇은 국내최대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가을이면 붉게 물들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탐방코스 : 도립공원주차장→선운천변→선운사선운교→도솔교→생태숲→주차장/2021. 9. 9, 2km(1:30 소요)

 

선운산도립공원 안내판

주차장 옆 소공원

포토존

소공원

소공원

소공원

송악( 천연기념물 제 367 호 )

선운천 건너편의 꽃무릇

선운천변의 꽃무릇

선운천변의 꽃무릇

드라마촬영 홍보(대장금, 곡성, 녹두꽃)

선운사 들어가는 숲 밑 꽃무릇

선운사 내 선운천변 꽃무릇

선운천과 선운교 풍경

선운교 건너서 선운사매표소 방향 무장애데크 길 옆 꽃무릇

도솔교 건너기 전 산아래 꽃무릇

도솔교 건너기 전 산아래 꽃무릇

선운천변 꽃무릇

선운천변 꽃무릇

선운천 건너편 꽃무릇(선운천 흐르는 물이 많아 건너지 못함)

생태숲 연못

생태숲 연못 풍경

선운산생태숲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