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팔백리 걷기를 2019. 7. 2 시작하여 2020.11.24 마쳤으며, 부안마실길 140리 걷기를 2020. 3.21 시작하여 2020.11.26 끝냈습니다.
둘레길과 마실길 풍경을 사진에 담고 그 느낌을 글로 적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준 아내와 같이 걸으며 소확행의 기쁨을 누린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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