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100대명산 도전&완등

100대 명산 스토리(오봉산 산행)

산애고 2025. 9. 25. 06:00

11:00 남춘천 버스터미널 창구에 도착하여 배후령 표를 말하니 지금은 터널이 개통되어 배후령으로 버스가 지나가지 않는다.”라고 창구 직원이 말합니다.

할 수없이 택시를 타고 배후령으로 가니 요금이 32,000원 나왔습니다.

 

산행준비를 하여 13:05 등산로에 들어서니 경사가 가파르고 만만치 않습니다.

참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단풍나무는 고운 빨간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암벽이 나타나 걱정하였으나 쇠말뚝을 박고 밧줄로 연결하여 있어서 붙잡고 올라갔습니다.

바위가 겹겹이 걸쳐있는 꼭대기에 소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고 표지석은 청솔바위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암벽 위에 서니 소양호와 푸른 산들이 그림 같습니다.

 

14:05 오봉산(779m)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청평사로 내려가는 등산로 시야가 소양호를 바라보고 내려가고 있어 소양호와 숨박꼭질을 하였습니다.

바위 틈새로 한 참을 내려가는 길도 있었습니다.

몸이 비대한 사람은 통과하기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험하지 않는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였으나 급경사 암석길이 많아 조심스러웠습니다.

청평사 계곡은 수량이 많고 반석이 많아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구성폭포의 멋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선착장에서 소양댐으로 나와 다음 행선지 가평으로 가서 에버그린 게스트하우스(125,000)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배후령에서 오봉산 올라가는 길
등산로 쉼터
암릉 길
암릉에서
오봉산 정상
안내판
이정표
청평사 내려 가는 길
암릉 길
하산 하는 길
청평사 내려가는 길
이른 단풍
청평사 계곡
청평사 계곡
청평사에서 바라본 오봉산
청평사 음용수
소양호 선착장 가는 길
구성폭포 앞에서
구성폭포 쉼터에서
소양호 청평사선착장에서
소양댐 입구 운항하는 배
소양호를 오가는 배들
소양댐 선착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