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22주년기념 음악예배

2009. 5.24 첫 음악예배 후 주님의 은혜로 2009년 9월 6일 주일 오후 예배(15:00)에 교회설립22주년기념 음악예배를 가지다. 1부 예배(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찬양/연합)에 이어 시작된 2부 음악예배는 이애영 자매가 사회를 맡아 먼저, 할렐루야&호산나찬양대연합(지휘 최진석)의 "주님의 사랑", "주는 우리의 피난처"(트럼펫 협연), 그 다음 현악팀의  "어려운 일 당할 때", "시92편" 기악 연주, 그 다음 시온찬양대(지휘/정돈호) "복 있는 자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그 다음 바이올린 독주(김단비)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바이올린합주(이은총외 2) "먼저 그 나라와" 외, 그 다음 연합찬양대(지휘/최진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할 수 있는 은혜", 그 다음 독창(오경태) "거룩하신 주", 독창(김진순) "어지신 목자", 그 다음 3부 찬양율동으로 유치부의 "오직 예수", "쉿 해요", 그 다음 성경암송(김지은) "시23편", 그 다음 유,초등부의  "온 맘 다해", "일어나 함께 가지", 그 다음 워십(권사님들) "사나 죽으나"외 1곡, 그 다음 청년부의 "감사함으로", 마지막 담임목사님 '축도'로 끝나다. 기도와 연습으로 열심히 준비하며 기획과 실행으로 힘쓰다. 순서를 맡아 참여한 각 찬양대, 중창단, 현악팀, 독창, 주일학교 율동 등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일년에 두번이나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설립22주년기념 음악예배 후 기념촬영

앨토 파트

예배당 회중석

1부 예배 기도(전천권 장로)

1부 예배 찬양

예배당 회중석(중층에서 촬영)

음악예배 사회(이애영 자매)

반주자 최서영 사모

연합찬양

트럼펫과 협연

지휘자

연합찬양대 옆 모습

독창(오경태)

독창(김진순)

바이올린 독주(김단비)

중창

현악팀 연주

어린이 바이올린 합주

회중석 모습

시온찬양대 찬양

성경암송(김지은)

유치부 율동

초등부 율동

초등부 국악찬송 및 율동

청년부 찬양

워십

담임목사님 부부 특송

지휘자 부부

음악예배 프로그램(1)

음악예배프로그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