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장로합창단 13

전주장로합창단 금년 상반기 찬양 활동

전주장로합창단은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교의 사명과 기독문화 증진을 도모하며 교회의 화합과 성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찬양을 사랑하는 장로들이 뜻을 같이하여 2005년 6월 창단되어 창단 16주년을 맞이하였다. 창단 이래 해마다 개최하는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각 교회,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 각 기관단체행사 등의 순회연주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전파 사명에 노력하고 있으며 교회음악을 통하여 음악예술 창달과 정통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시민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2019년 현재 전주권 55개 교회 75명의 장로들로 구성 활동) 코로나19 전염병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찬양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2022년에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정기연습 시간을 갖고 3..

바울교회 40주년기념음악회 전주장로합창단 출연

전주장로합창단은 2019년 11월 5일 제14회 정기연주회 이후, 코로나19 전염병으로 2년이 넘게 활동하지 못하였으나 최근 정부의 방역정책에 따라 다시 모여 연습과 활동 시작하다. 2022년 4월12일 바울교회 비전홀에서 연습을 시작을 깃점으로 일주일에 2회 모여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곡), "거룩 거룩 거룩"(D.T.Clydesdale 곡)을 열심히 준비하여 2022년 5월1일(주일) 19:30 바울교회 본당에서 개최되는 「바울교회40주년기념음악회」에 40명의 단원이 출연하다. 오랜 가뭄에 애타게 기다리던 단비와 같은 정기연습과 찬양은 가슴 뭉클하게 하다. ※ 전주장로합창단 연주 녹음/솔로 황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