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을 찾아서

산애고 2026. 6. 3. 06:00

호미곶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위치한다.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하고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광장에는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우리는 문어상, 왼손, 오른손 등을 돌아다니며 수학여행 온 학생처럼 살피고 조형물을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열중하였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 삶의 활기와 기쁨을 준다.

코스 : 호미곶주차장해맞이광장바다데크전망대해맞이광장주차장, 주산지주차장호미곶주차장/2026.05.18. 1km(1:00)

 

호미곶 문어상 앞에서
호미곶 문어상
새천년기념관
해맞이광장
포토존에서
포토존에서
포토존에서
포스코 상징물
해맞이광장의 왼손
바다 오른손을 배경으로
바다의 오른손
호미곶 오른손 앞에서
호미곶 바다전망대
호미곶 느린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