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의암공원은 지난 1983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받아 34만 4500㎡의 면적으로 야외공연장, 체력단련장, 의암루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암사 바로 앞에 위치한 두산저수지(옛이름 장원)를 현재 의암호라고 부르고 있는데, 의암호 주변 숲과 수변테크 오작교가 연결되며 지역민을 비롯한 방문객의 힐링 산책로가 되어 있다. 장수 누리파크와 함께 장수군 대표축제 한우랑 사과랑 축제장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장수태생인 주논개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자고 한 남편 최경회 장군의 뜻을 따라 진주 촉석루 아래 흐르는 남강의 위암(危巖)이라 불린 바위에서 기생으로 위장해서 순국한 것으로, 위암이 의로운 바위가 되어 의암(義巖)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의암 주논개(朱論介)의 호가 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삶+쉼=도시숲’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공모,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추천으로 전국 도시숲 916곳의 신청을 받았다. 국민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해 50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장수읍 ‘의암공원 도시숲’이 산림청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이름을 올렸다.
▶ 코스 : 주차장→의암루→수변데크→주차장/2026.06.01. 1km(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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