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성곽길 완주

산애고 2026. 3. 16. 06:00

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으로 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해발 497.9m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연주봉(467.6m), 동쪽으로는 망월봉(502m)과 벌봉(515m), 남쪽으로도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로 도립공원이며 세계문화유산(2014.06)으로 등재되었다.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대신들이 45일 만에 삼전도에 나와 청나라에 항복했다.

남한산성, 삼전도로 이어지는 부끄러운 역사의 장소를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 1차로 지난 2026.01.19. 북문~서문~남문 성곽길을 걸었고, 이번에 북문~남한산~동문~남문 순서로 성곽길을 완주하였다.

하남시, 성남시와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성곽길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역사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날씨가 풀어지고 봄기운이 왕성해지면 더 많은 탐방객들이 올 것 같다.

코스 : 남한산성로타리북문동장대터남한산동장대터송암정사동문남장대터남문남한산성로타리/2026.02.26. 7km(3:10)

 

북문 앞에서
북문 성곽길을 향하여
성곽길
성곽길에서 내려다 본 하남시 풍경
성곽길
급경사길
급경사길
동장대터
동장대터에서 봉암성으로 이어지는 암문
봉암성 길
남한산 표지석에서
성벽
동장대터에서 동문으로 가는 성곽
장경사
장경사 앞 성곽
장경사에서 동문가는 성곽
동문 앞 세계문화유산 표지석을 배경으로
동문
이정표
암문
제2옹성
남문앞에서
남한산성 행궁 풍경
남한산성 중앙 로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