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수도 한양을 지키던 성곽으로 조선시대 남한산성은 주봉인 해발 497.9m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연주봉(467.6m), 동쪽으로는 망월봉(502m)과 벌봉(515m), 남쪽으로도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로 도립공원이며 세계문화유산(2014.06월)으로 등재되었다.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대신들이 45일 만에 삼전도에 나와 청나라에 항복했다.
남한산성, 삼전도로 이어지는 부끄러운 역사의 장소를 한번 찾아보고 싶어서 1차로 지난 2026.01.19. 북문~서문~남문 성곽길을 걸었고, 이번에 북문~남한산~동문~남문 순서로 성곽길을 완주하였다.
하남시, 성남시와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성곽길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역사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날씨가 풀어지고 봄기운이 왕성해지면 더 많은 탐방객들이 올 것 같다.
▶ 코스 : 남한산성로타리→북문→동장대터→남한산→동장대터→송암정사→동문→남장대터→남문→남한산성로타리/2026.02.26. 7k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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