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부터 전주 송천동 '사랑의교회' 할렐루야찬양대(11시 담당)를 지휘하면서 꿈꾸어 왔던 첫 음악예배를 주님의 은혜로 2009년 5월 24일 주일 오후 예배(15:00)에 가지다. 1부 예배(할렐루야 찬양/연합)에 이어 시작된 2부 음악예배는 먼저, 시온찬양대(1부 9시예배담당/지휘 정돈호)의 "할렐루야 찬양하라"외 1곡을, 그 다음 할렐루야찬양대(2부 11시 예배담당/지휘 최진석)의 "주 안에 있는 나에게"외 1곡, 그 다음 바이올린 독주(김단비)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 그 다음 현악앙상블(이명희 외 5명)의 "나 같은 죄인 살리신"외 1곡, 그 다음 독창(오경태) "기도" 및 독창(김진순) " 나 주위해 살리라", 그 다음 호산나찬양대(오후 3시 예배담당/이혜미)의 "나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