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도 살아가면서 바뀐다. 내가 그렇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나이 들어 가면서 활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변하였다.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한 번 이상 산행을 하든지 아니면 트레킹을 하든지 하여 2025.12.16. 현재, 96회의 여행을 하였다. 거주하는 집을 벗어나 대중교통이나 자차를 이용하여 가고 싶은 섬과 산과 명승지, 둘레길 등을 다녀온 횟수이다. 물론, 가까운 곳도 있으며 먼 곳도 있지만 한 번 나가면 여러 곳을 보고 오기도 하였다. 여행 내용은 혼자 다녀오기도 하지만 그룹으로 또는 산악회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또한 대부분 여행하고 나면 사진 정리와 글쓰기, 영상 만들기를 병행하여 그 흔적을 남겼다. 그 덕분에 노트북은 저장 용량이 모자라 추가 저장장치를 설치하고 새것으로 구입하였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