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산(山) 4월호에 실린 ‘등산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란 글을 옮겨본다. 첫째, 우울증이 사라진다. 자연 속에서 걸으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행복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 둘째, 꾸준히 등산하면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유산소 운동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진다. 일주일에 하루 이상 산을 찾아 5시간 이상 산행하면 4개월이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 셋째, 당뇨병이 개선된다. 근육이 포도당을 소비하면서 혈당이 안정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지고 합병증이 예방된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넷째,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경사를 오르내리며 뼈에 자극이 가해져 골밀도가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