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용두산생태공원 달팽이전망대와 밀양강절벽잔도

산애고 2026. 6. 29. 06:00

용두산생태공원은 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달팽이전망대, 밀양강절벽 잔도길이 핫하게 뜨고 있는 곳이다.

달팽이전망대 가는 탐방로 야자매트가 끝나면 지그재그 하늘 통로 데크길이 경사도 완만하고 곳곳에 전망 공간도 있어서 고급스럽고 품위 있어 보였으며 전망 공간에서 내려보는 밀양강과 낙동강 그리고 밀양시가지 풍경도 아름다웠다.

달팽이전망대는 원형 철제 기둥 6개와 가운데 기둥 1개 도합 7개를 중심으로 비스듬한 원형 모양의 올라가는 길로 되어 있어 걷기에 편했다. 4층 전망대에 서니 그 아래 용두산 숲과 밀양강 절벽 잔도길과 교량, 수변 풍경, 시가지 풍경 등이 한 폭의 그림같이 다가와 아름다웠다.

생태통로를 거쳐 야외 갤러리로 가면 밀양 명소 사진(종남산 진달래, 금시당 단풍, 시레 호박소 등) 전시 사진(90cm×90cm로 추정)들과 청매/곽승자’, ‘손녕의 마음/김자효등 시()들을 전시하여 놓았고 터널 하우스에 일정 간격으로 전시된 큰오색딱다구리, 무당개구리, 수달등의 생태 사진도 있었다.

시화(詩畫)전 부스 규모가 크거나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지만, 그런대로 깔끔하고 좋았다.

용두산 절벽에 만든 잔도길은 330m 길이로 밀양강 위로 만들어져 있어서 일출이나 일몰 가까이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잔도길이 길지 않았지만, 절벽과 대숲과 강변 풍경이 이어져 아름다웠다.

코스 : 주차장안내판하늘길달팽이전망대야외갤러리절벽잔도길밀양강변주차장/2026.06.15. 3km(2:00)

 

안내판
하늘데크길
하늘데크길에서 내려다 본 밀양시 풍경
하늘길 쉼터에서
달팽이전망대 배경으로
달팽이전망대
용두산공원과 절벽잔도 및 밀양강 풍경
달팽이전망대에서
야외갤러리
관광명소 사진 전시
詩 전시
밀양강절벽 잔도길
절벽잔도길에서
밀양강 건너편 풍경
강변 안내판
밀양강변 풍경
강변주차장과 용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