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안 직소천공원과 부안댐 둘러보기

산애고 2026. 5. 14. 06:00

부안댐(扶安dam)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위치해 있는 다목적댐으로 19902월에 착공하여 199612월에 완공되었다.

댐 규모는 높이 50m, 길이 282m이며 전라북도 부안군과 고창군 일대에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국립공원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자원 개발 정책이 큰 댐 중심에서 중소 규모의 댐 개발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축조된 우리나라의 중규모 댐이다. 부안댐 건설로 부안군 변산면의 중계리와 대항리, 상서면 청림리가 수몰되었으며,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망향탑이 세워져 있다. 부안댐이 소재한 변산반도는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지역답게 주변 경관이 좋고, 댐 주변에 직소정, 부안 댐 물 문화관, 부안호 문학 동산 등이 있다.

부안댐 가는 길에 내변산 깊숙이 직소폭포 부근에서 발원한 직소천이 부안댐을 거쳐 새만금으로 흘러가는데 새만금과 부안댐 사이에 만들어진 직소천공원이 있다.

직소천공원은 부안댐에서 내려온 물을 가둬 둔 저수지로 아름다운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맑은 물이 있는 공원으로 데크길과 산책길이 있어 운동하면서 부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호수 건너에는 벼락폭포가 있는데 평소에는 볼 수 없고 비가 와서 부안댐의 수량이 풍부해지면 벼락처럼 생겼다가 사라진다고 해서 벼락폭포이다.

코스 : 주차장수변데크길데크다리벽락폭포전망대데크다리수변데크길주차장, 부안댐주차장부안댐 표지석부안댐주차장/2026.05.02. 5km(2:00)

 

직소천공원 하단부 풍경
첫 번째 호수 데크 다리
안내판
첫 번째 다리에서
호수 풍경
첫 번째 다리
건너편에서 바라본 풍경
건너편에서 바라본 도로와 수변데크 풍경
건너편 데크 길
데크길 전망대
건너편 암벽 등반 하는 사람들
벼락폭포 전망대
두 번째 다리
부안댐 방향 풍경
두 번째 다리 건너
부안댐 도로에서 바라본 두 번째 다리 풍경
건너편 벼락폭포 풍경
부안댐 밑 문학동산
부안댐 올라가는 길
부안호 표지석에서 함께한 회원들과
부안댐 풍경
계단 위 직소정
부안댐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