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통일신라시대에 부령현으로 불리며 고부군에 속했다가 조선 태종 14년(1414년)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하여 부안현이 된 후, 고종시기에 부안군이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부안군은 갯벌뿐만 아니라 침식, 풍화작용으로 빚어진 적벽강과 채석강 등 다양한 지질공원과 서해안 낙조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일몰풍경을 선사하며 해안선 대부분이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안군의 해안선을 따라 명품 걷기코스가 ‘부안마실길’이란 명칭으로 8개 코스가 있다. 그 중 「2코스 노루목상사화길」은 송포항~성천포구까지 5.3km 거리 구간에 상사화군락지가 있다.
변산해수욕장 바로 위의 송포항에 주차하고 해안 탐방로를 따라 약 500m쯤 가면 상사화군락지를 만난다. 2025.08.25. 방문 당시 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 하얀상사화가 피어있었고 09.06. 방문시에는 노랑상사화와 하얀상사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수많은 탐방객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그리움의 대명사 상사화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다.
▶ 코스 : 송포항→상사화군락지→송포항/2025.09.06. 1km(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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