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여름 야생화

부안마실길 2코스 상사화를 찾아서

산애고 2025. 9. 9. 06:0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통일신라시대에 부령현으로 불리며 고부군에 속했다가 조선 태종 14(1414)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하여 부안현이 된 후, 고종시기에 부안군이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부안군은 갯벌뿐만 아니라 침식, 풍화작용으로 빚어진 적벽강과 채석강 등 다양한 지질공원과 서해안 낙조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일몰풍경을 선사하며 해안선 대부분이 변산반도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안군의 해안선을 따라 명품 걷기코스가 부안마실길이란 명칭으로 8개 코스가 있다. 그 중 2코스 노루목상사화길은 송포항~성천포구까지 5.3km 거리 구간에 상사화군락지가 있다.

변산해수욕장 바로 위의 송포항에 주차하고 해안 탐방로를 따라 약 500m쯤 가면 상사화군락지를 만난다. 2025.08.25. 방문 당시 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 하얀상사화가 피어있었고 09.06. 방문시에는 노랑상사화와 하얀상사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수많은 탐방객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그리움의 대명사 상사화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다.

코스 : 송포항상사화군락지송포항/2025.09.06. 1km(00:40)

 

송포항 부안마실길 2코스 입구
2코스 들어서면 만나는 안내판
상사화군락지 가는 길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변산해수욕장 풍경
전망대에서 상사화군락지 가는 길의 노랑상사화
야생화군락지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방향 풍경
야생화군락지
2025.08.25 방문 당시 풍경
분홍상사화
하얀상사화
노랑상사화
상사화군락지 탐방객들
하얀상사화 풍경
하얀샹사화 근경
상사화군락지
노랑상사화 군락지
노랑상사화 군락지에서
노란상사화 근경
하얀샹사화
하얀상사화
안내판
하얀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