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산행

태백 연화산 산행(동영상 포함)

산애고 2025. 7. 14. 06:00

연화산(1,171m)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통에 있는 산으로 산의 형상이 연꽃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과거엔 연화봉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다. 태백시의 200대 산으로 손꼽히는 연화산은 백두대간 상의 태백산, 함백산, 은대, 금대봉, 매봉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산이다.

연화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산자락의 둘레길은 태백고원 700 산소길로 지정되어 있으며, 거리 12.18km4시간가량 소요되는 산책코스이다.

태백시 동통의 송이재(평균 900m)에서 임도를 따라 200m를 걸어 올라가면 연화산 등산로 입구와 태백고원 900산소길의 갈림길이 나타난다.

안내판은 송이재~연화산 정상 2.2km, 연화산 정상~대림3차아파트 2.9km로 표기되었으며, 산소길은 12.18km4시간 소요로 기록되어 있었다.

무더위에 오르막 등산로를 걷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더위와 땀과의 전쟁.

등산로에 핀 노루오줌, 까치수염을 보며 연화산 정상을 거쳐 투구봉에서 태백 시내를 한 눈에 굽어보고 산소길 임도로 하산하여 임도를 걷던 중, 수줍게 핀 말나리 한 송이를 보았다.

연화정 전망대에서 다시 한 번 태백 시내를 굽어보고, 대림아파트로 하산하였다.

코스 : 송이재~갈림길~연화산 정상~투구봉~여성회관 갈림길~산소길~연화정 전망대~대림아파트~황지못/2025.07.03. 7km(4:00)

 

태백 송이재
임도길
등산입구와 산소길 삼거리 안내판에서
이정표
산행 모습
연화산 정상에서
연화산 정상에서 보이는 함백산 풍경
암릉 바위에서
바위와 태백시내
등산로
투구봉에서
투구봉에서 태백시내 풍경을 담는 회원들
까치수염
여성회관 갈림길
여성회관 갈림길의 회원들
산소길에서 만난 말나리
연화정 전망대
태백시내 풍경
황지못에서
황지못 표지석에서
황지못의 지하수 나오는 모습
황지못의 지하수 나오는 모습

 

▶ 태백 연화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