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타 트래킹

영산강 발원지 가마골 용소를 찾아서

산애고 2025. 11. 5. 06:00

가마골은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 용추산(해발 523m) 아래 골짜기로 1989년 가마골생태공원으로 개장되었다. 가마골생태공원은 용추산 아래 사방 4km에 걸쳐 있고 특히,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와 약 2㎞ 길이의 천연 계곡을 품고 있어 매년 수만 명이 찾는 명소로 울창한 숲과 풍부한 계곡 물줄기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시원교(출렁다리), 시원정, 3개 등산로와 2개 자연탐방로가 있으며, 인근 전통 산골 음식점에서는 닭요리와 메기탕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별미를 즐길 수 있다.

담양군이 101일부터 가마골생태공원을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연 속에서 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탐방 당일 갑자기 10로 떨어진 기온과 찬 바람이 단풍도 들기 전 스산한 겨울을 느끼게 하였지만 파란 가을 하늘은 눈이 시도록 맑았다.

영산강 발원지 용소와 출렁다리(지상 30m 높이, 길이 69m)를 걷고, 시원정 2층 팔각정자에 올라 가마골 골짜기 풍경을 감상하였다.

코스 : 주차장용소출렁다리용소주차장/2025.10.27. 5km(1:30)

 

가마골 입구 관리사무소에서 바라본 풍경
가마골 탐방로
안내판
탐방로
가마골 계곡
쉼터
가마골 탐방로 위 출렁다리
탐방로
영산강 발원지 용소
출렁다리 올라가는 입구
용소 위의 폭포
시원정 쉼터전망대
출렁다리
동행한 지인들
출렁다리에서
시원정에서 바라본 골짜기 풍경
용소로 쏟아지는 폭포
가마골생태공원 입구의 느티나무 등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한 풍경
풍성한 점심(굴비정식/법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