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病院)은 아픈 사람을 진찰, 치료하는 기관입니다. 병원을 생각하면 떠오른 것이 우리나라의 유명한 종합병원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떠오릅니다. 이제 건강(健康)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어 노인 일수록 병원 가까이서 살고 싶어 합니다. KBS의 ‘생노병사(生老病死)’ 프로그램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많은 국민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서 돋보이는 것은 현대의술로 치료할 수 없는 말기 암환자들이 숲속에서 활동을 통하여 자연치유 받는 보도이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맨발로 산을 오르내리는 주인공, 매일 산에 올라 텐트치고 그 속에서 쉬는 사람, 숲 속 집에서 생활하며 운동하고 채소 가꾸어 먹는 사람 등의 인터뷰와 취재가 소개되었습니다...